암치유 경험담

대장암 3기말 회복이야기

by 헤븐벨리 posted Aug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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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_095941 (1).jpg

 

대장암 3기말 회복이야기

 

 김 O O, 64세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인류는 더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어 가는게 아닐까?

그 중에서도 이라는 질병은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어린 아기부터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이니 말이다. 각 대형병원들은 암센터를 신설하고도 모자라 곧이어 증축에 들어갈 정도로 암환자는 물론 암의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장암 3기 말 선고

나 역시도 2011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고, 암에 대한 그 어떤 이해와 해석도 없이 수술과 항암치료를 4차 시행하였다. (병원에서는 6차 처방). 왠지 2기라는 진단은 그 정도의 치료와 건강생활이면 극복되었으리라 믿으며 방심하고 예전의 살던 습관으로 돌아가 결국 6년 후, 201711, 재발암 이라는 무거운 진단을 받게 되었다.

 

처음 암진단을 받았을 때와 재발암 진단을 받았을 때의 심경은 사뭇 달랐다. 처음에는 얼마든지 회복이 가능하다 믿었지만, “이제는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이고 치명적이었다. 대장암 3C 단계라 했다.

 

40여 년을 크리스쳔으로 살면서 죽음을 대하는 가치관이 분명했음에도 암재발이라는 진단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무겁게 다가왔다. 지난 6년동안을 순전히 암환자로 살아오진 않았지만 암에 대한 새로운 정보에 귀를 열면서 암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생겼다. 그럼에도 수술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편으로는 수술이라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불행 중 큰 다행이라 생각했고 수술만이 완전하고 근원적인 치료라 믿으며 망설임없이 고통의 시간들을 받아들였다.

뒤이은 12차례의 항암치료 처방이 내려졌으나 이것만큼은 그 지리한 고통에 대한 효과를 확신할 수 없었다. 주변의 사랑하는 친구들의 권유로 항암치료 1차를 감행하였으나 역시 그 고통은 가히 지옥과도 같았다.

항암1차 이후 나는 병원치료를 완전히 포기하였다.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만이 암치료의 전부가 아니라 생각들었다. 이 정도의 고통을 견디는 것은 몸에 더 큰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고 다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겠다 생각되었다.

 

하늘마을 힐링센터 자연치유 도전(20181월 말)

 

암에 대하여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러나 수술과 항암제 투여로 인해 평소 꽤 괜찮았던 체력에 문제가 생겼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오직 생명을 부지할 만큼의 음식과 숙면만 취할 뿐항암치료를 극구 말리던 친구의 소개로 대체요법의 하나인 NEW START를 실천하는 대관령 700m 고지에 위치한 하늘마을 힐링센터를 향하였다. 특별한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우선 건강한 식사!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식사가 아닌 정상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생리활성화 물질이 충분한 식이섭취로 기운을 차려야 했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으로 하늘마을의 식사에 대해 충분한 사전 이해를 한 후였다. (참고: 엄마와 딸이 만드는 (영상)) 뭔가 암치료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했다.

 

하늘마을에서의 생활

 

1) 건강한 치료식으로 다양한 통곡물을 이용한 주식과 다양한 컬러푸드, 야채, 과일, 견과류, 올리브오일, 들깨, 버섯류, 해조류 및 야채수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등으로 매 식사가 마치 왕의 만찬과도 같았다. 그야말로 암환자에게는 절신한, 변화있고, 영양이 있는 식사였다. 식사시간이 기대되었고 매번 기대 이상이었다.

2) 매일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혼의 쉼과 위로, 통화, 자복, 은혜의 시간들, 지치고 피곤한 인생에 폭포수와도 같이, 또 잔잔한 시냇물과도 같고, 숲 속과도 같은 삶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해주었다.

3) 햇빛과 맑은 공기, 투명하고 맑은 금수의 물과 함께 소나무가 울창한 숲 속 길을 걸으며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산책하고 동변상련의 아픔을 가진 환우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들이 이미 암치료가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보통 암환자들은 암 자체로 인해 사망하기 보다 2차적인 문제, , 영양결핍 등의 요인에 의함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처럼 피를 맑게 해주는 자연친화적인 생활과 치료식은 암환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재발암을 겪으며 암을 대하는 나의 견해는 이전과 비할 수 없을 만큼 확고해졌다. 암은 결코 급성으로 오는 부분적인 질환이 아닌 총체적, 전인적 부조화가 빚어내는 생활습관병이다. 암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의 1) 나쁜 식습관(불규칙, 과식, 단 음식, 기름진 음식, 화학첨가물이 가미된 인스턴트 음식 등) 2) 수면습관 3) 운동 4) 햇빛, 5) 환기가 안되는 주거환경 6) 자신의 한계를 벗어난 강한 책임의식과 과중한 의무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장기간 교감신경이 향진되어 휴식이 없는 생활. 7) 늘 긴장되어 있는 정신세계, 깨진 인간관계 등 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다.

경쟁구도의 사회와 물질만능이 지배하는 가치관 속에서 이상의 내용들을 조화롭게 유지한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마치 사치스러운 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암이라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앞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온전히 자신만을 향한 진지한 질문을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우주만물의 창조자되시고 역사의 주관자이며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깨달아 스스로를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여기는 진정한 생명의 가치관을 정립하여, 서로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존중하며 배려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실천을 하며 순리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병을 막아내고 암을 이겨내는 강력한 항암체라고 생각한다.

내 삶의 깨어진 영역을 보수해 나가며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닌, 기대치를 조금 낮추어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맛보며 삶을 누리는 자세! 이를 회복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잠시 암이라는 고난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깊은 뜻이라고 깨달아야만 한다. 오히려 잠시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라는 성경말씀이 마음에 울림을 들으며 이 시대의 고통 가운데 있는 암환자들이 병을 들여다보기 보다 내 삶의 전반을 되짚어보는 귀하고 복된 시간 되기를. 암이라는 쉼표를 통해 축복된 삶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암이라는 질병은 특별한 항암제나 치료제만이 답이아닌 건강생활로 잘 다스리면 돤다고본다. 거듭말하지만 ,암 은 총체적이며 전반적인 만성 생활습관병이다. 1차암 치료후 1년간만 추적검사하였고 ,이후 방심하여 검사안받다가 재발된 암 을 교훈삼아, 병원의 화학요법 치료는 포기하였지만, 추적검진은 계속하려한다.

 

20187월 검진결과

 

나는 현재 하늘마을 힐링센터에서 1개월 요양과 이 곳에서 배운대로 5개월을 생활한 후 CT와 피검사 결과 아무런 재발과 전이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12회의 항암료를 처방받고, 1회만 시행하였던 나에게는, 너무나도 놀랄만큼 감사한결과였다. 다시한번 부여받은 생존의 시간들을, 결코 헛되이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지금 이글을 쓰는 것도 암진단을 받고 병원의 치료에 많은고통받고있는 암환자들에게, 암은 결코 두렵고 무서운병이 아닌, 더욱 건강한삶으로 전환할수 있는, , 한번의 기회 라는것을 확신하며 전하고 싶어서이다

 

2018.07.25 파주 한적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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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말기 회복(2017년 9월)

by 헤븐벨리 posted Oct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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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말기 회복이야기

 

치악단체.JPG

 

김 0 0, 68세

 

김여사께서는 1994년 5월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2016년 봄까지 항암 6차, 방사선 30회를 받아왔습니다. 식이요법과 한방을 겸한 덕분에 긴 생존에는 성공했지만 암덩어리는 없어지지 아니하고, 작년에는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2017년 6월 28일부터 2개월간 요양을 하고, 병원 검사를 받아보니 2.9cm의 커다란 암덩어리가 거의 없어졌고 너무 좋아져서 의사가 놀랐다고 합니다. 23년 동안 없애지 못한 암덩리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단지 0.5cm 정도의 무엇이 보이는데 암 인지 아니면 종양이 있었던 흔적인지 알 수가 없어서 한 달 뒤에 다시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답니다. 이 소식을 병원에서 함께 들은 효성이 지극한 따님은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우셨다고 합니다. 2017년 9월 27일 하늘마을 힐링센터를 내려가시면서 간증한 내용을 정리해 올려봅니다.

 

김여사님 간증내용

 

처음 하늘마을에 찾아 왔을 때는 적응도 잘 안되고 환우분들과도 어색하였지만 하루하루 잘 지내도록 친절하게 대하여 주심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며 오늘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고맙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3개월 동안 하늘마을에서 함께 지내온 환우분들과도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코스모스 동산에서 맞이한 저의 생일은 영원히 기억 될 것이이며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의 그 많으신 말씀 머릿속에 다 기억할 수 는 없지만 그대도 제 마음에 새겨진 목사님의 말씀 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 고이 간직하고 떠나갑니다. 사모님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시어 몸이 많이 회복 된거같아 감사드리며 하늘 마을에서 먹은 옥수수는 어디에서도 먹어 본적이 없는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또 먹어도 맛있고, 또 먹어도 맛있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하늘 마을에 와서 좋은 결과로 떠나게 되어 여러 가지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내온 환우여러분 께서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좋은 공기 많이 마시며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암세포도 제몸에 존재하고 있는 세포중에 한 세포임에 그 세포에게도 사랑주시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생각으로 힐링하시면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는 꼭 낳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몸을 잘 돌보시어 환우님의 몸과 마음의 아픔이 치유되시고 한분 한분 모두 행복해지시고 마음 속 깊은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하늘마을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동료 환우 여러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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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3기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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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3기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폐암 3기 회복이야기

예후가 좋지않은 폐암 3기에서 거의 정상으로

 

: ㅇㅇ, 65

저는 2016년 4월 15일에 신촌 세브란스 암병동에서 폐암3기 비소세포암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 덩어리가 처음 1.3cm 였던 것이 한달 만에 1.8cm로 급속하게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암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항암 5차례, 방사선 25회를 어렵게 받았지만 이번에는 폐활량이 너무 낮아져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의 폐활량 지수는 6.5라서 정상수치 12에 훨씬 못미치는 범위에 있었고, 7이하는 수술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령 수술을 한다고 해도 수술 후의 삶의 질이 너무 좋지 않을거라는 의사의 조언을 듣고 수술 대신에 항암 2회 방사선 7회를 더해 할 수 있는 치료를 최대한 받았습니다.

병원치료를 떠나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치유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순천, 보령, 양평, 제천 등 여러 곳을 방문하여 그곳의 자연치유와 생활을 맛보던 중 아들의 권유에 따라 이곳 평창에 있는 하늘마을 힐링센터로 오게되었습니다.

 

하늘마을 프로그램이 절망을 희망으로

(201611. 10일 하늘마을 힐링센터 프로그램 참여)

막연히 1개월 있을 예정으로 들어와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곳 해발 700고지 숲과 자연이주는 청량감과 청정한 공기가 이루말할 수 없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폐암은 공기가 좋은 곳에 있어야 암이 자라지 않는데 이곳은 정말 나에게 안성마춤의 힐링장소였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빠트리지 않고 등산을 하게되었습니다. 힐링센터를 끼고 도는 등산로겸 산책로가 있는데 솟태봉 해발 900고지를 오르내리는 코스라서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시키기에 정말로 좋은 곳이었습니다.

또한 매일 오전 9:30분에 원장님의 인도로 건강강의 및 예배가 진행되는데 풍부한 건강지식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서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식단은 유소영 사모님께서 준비해 주시는데 너무나 맛과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순수한 채식재료에 건과류가 풍부하게 들어간 요리였습니다. 암치유에 적합한 식단이 아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단은 꼭 과일식 위주로 차려지기 때문에 암환자들이 꼭 따라야 할 치유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의 풍부한 건강지식, 사모님의 정성과 열정이 이곳에 머물고 있는 암환우 들에게 치유와 힐링이 되고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곳 프로그램 가운데 좋았던 것 한가지는 오후 6시~9시까지 각종 건강 기기들이 있는 찜질방에서 각자의 상태에 맞는 의료기기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시간에는 동료 환우들과 함께 모여 정감있는 담소를 나누기도하고, 따듯한 바이오매트 위에 누워 허리치기 500보, 앞발차기 500보, 뒤 종아리치기 1000번을 비롯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 것도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는 가슴에 숯팩찜질을 30분 한후(하루 1~2회), 각탕30분(하루 1~회)을 하고 땀을 뺀다음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곤 했는데,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소화해 냈습니다.

 

거의 정상으로 돌아옴

(2017년 1월 4일)

의학적인 표준치료를 끝내고 5개월 만에 이곳에 와서 2개월을 요양을 마친 1월 초순 병원에 가서 CT등 각종 검사를 한 결과 종양이 많이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게 해주신 원장님과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산을 내려가지만 조만간 이곳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다시 오든지 아니면 주변 평창에서 준 자연인으로 아내와 함께 장기적인 휴양 및 소일거리를 만들어 생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저는 충남 당진에서 다섯 형재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엄격한 부모아래 사랑다운 사랑한번 못받고 자란 것이 한이 되는 것 같습니다. 15세에 인천으로 들어와 힘들고 어려운 자립을 이루었고, 7사단을 전역한 후에는 38년 동안 인천 구월 농산물시장에서 38년 동안 경재적인 기반을 닫았습니다. 칸막이도 변변치 않는 허허벌판같은 시장에서 새벽 다섯 시면 일어나 경매를 받아야 하는 심한 스트레스, 귀까지 난청이되게 하는 시크러운 스피커음, 게다가 때로는 수박을 하루에 10여차씩 상하차하는 중노동, 거래처 외상값 관리까지 더해져 너무나 힘든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힘든 생활속에 담배 2갑, 커피 10잔을 마실정도로 건강을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살만하면 병든 다는 말처럼, 남부럽지 않게 살만큼 경재적 자립도 하고, 인천 변두리 시골에 크고 아름다운 전원주택까지 마련했지만 병이 들고나니 한 순간 모든 것이 물거품 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아루미 나름 주는 것 좋아하고, 소탈한 성격이지만 건강을 잘 돌보지 못한 것이 병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하늘마을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감사드립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라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앞으로 남은생애 자연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텃밭일구며 아내와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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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경부암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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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경부암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자궁 경부암 회복이야기

말기암 환자 회복 가능한가?

말기 자궁암(자궁내막암) 오 00씨의 완전회복 이야기

하늘마을 힐링쎈터 이 영수 원장

힐링쎈터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다급하고 절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원장님 제 와이프가 2년 전에 자궁암에 걸려 수십 차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해왔지만 암은 점점 더 자라나 지난 1년 동안은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여러 차례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했지만 암은 오히려 전신으로 전이되어가고, 이제는 더 이상 항암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두어 주 전부터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 날마다 통증은 더해가고, 밥맛도 없으니 이제는 차라리 죽겠다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암병보다 더한 우울증

암보다 더 무서운 게 우울증 인 것 같다. 사실 이 전화를 받을 때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너무 심해 우리 집에 오라는 말을 할수가 없었다. 사실 많은 위험부담을 지는게 부담스러웠다. 이후 필자는 며칠 동안 아직 어린 아이 둘과 자신을 극진이 사랑하는 남편을 뒤에 두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이분의 사정이 너무나 안타까워 여러모로 마음이 쓰였다. 어떻게든 아이의 어머니를 돕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선생님의 와이프가 우울증에 걸린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면 우울증은 눈 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와이프를 데려 오십시오”

며칠 후에 40대 초반의 여자 분이 남편의 부축을 받아 요양원으로 들어왔다. 얼굴은 창백하고 야위었으며 항암의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은 전부 다 빠져 있었다. 복수가 차올라 임산부 같았고, 장기손상과 혈액 저류현상으로 손가락과 손톱이 검푸른 색을 띄고 있었다. 한 눈에 보아도 말기 암환자의 중한 상태였다.

이분은 자궁 내막암으로 시작하여, 방광과 직장벽으로 폭넓게 전이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자궁을 적출하고 방광과 여러 부분을 잘라냈지만 내부의 위험한 부분은 제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개의 암덩어리가 신속하게 자라나고 있는 상태였다. 이제는 길어야 몇 개월 이라는 선고도 내려진 상태였다.

 

새로운 경험 자연치유

 우리는 먼저 이곳을 찾는 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새 생명을 얻었는지에 관해 말해주었다. 그리고 진통제를 비롯한 모든 약물을 중단함과 동시에 몸 안의 약물 독성과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식이요법을 지도해 드렸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짜여져 있는 성서의학에 입각한 건강강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이곳의 프로그램과 회복에 관한 관심을 거의 갖지 않더니 해독프로그램과 더불어 5일 동안 오직 과일로만 된 식사를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과일식이 끝나고 이틀정도 보식을 하면서 기운이 다소 올라오게 되었다. 숯가루와 아마씨를 곱게 갈아 혼합한 팩을 만들어 붙인 결과로 복수도 웬만큼 줄어들면서 컨디션이 좋아지자, 이제는 살수 있다는 기쁨으로 희망이 샘솟게 되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처음 며칠은 방에서 나오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 했던 분이 일주일이 지나자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필자를 따라 산책을 하겠다고 따라나섰다. 그때 처음으로 이분이 하신 말씀이 “원장님 저 약봉지 버렸습니다. 사실은 제가 죽으려고 약을 사서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그 약봉지를 오늘 아침에 버렸습니다. 난 처음에 의례히 항암약을 버렸다는 말로 들었다. 하지만 이분이 독극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이 날 아침 그말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눈시울이 뜨거워졌지만 조용히 감추웠다.

 

신속한 회복

그 후 지속적이고도 그 분은 빠른 회복이 진전되어 가고 있을 무렵, 남편은 정말로 암이 줄어들고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도 이곳에 온지 두 달 만에 아내를 데리고 인천집근처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 본 결과 자궁 깊은 곳에 아주 작은 암덩어리만 남았고 직장과 방광 부분에 있었던 모든 암 덩어리들은 자취를 감추었음이 드러났다.

그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난 후 머리털이 많이 자라 스포츠 머리가 될 정도가 되었다. 약 3개월의 요양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 두어 해가 지난후 너무나 건강하고 근사한 모습이 되어 힐링쎈터에 오게되었다. 그때 너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안흥에 모 숯가마 찜질방에 놀러 왔다가 생각이 나서 들렸노라는 말을 해주었다.

 

용서를 통해 얻은 평안

당시에 아내 사랑이 유별났던 오여사의 남편은 육류를 수입해 백화점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경제적으로 부요한 편이었고, 인정도 많아 남을 잘 돕는 성품을 가졌던 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시어머니와 더불어 시누이와 시댁의 식구들까지 돌보아야 하였고,마음이 여렸던 오여사는 시댁 식구들로 인하여 많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남편의 직업상 육류 섭취량이 많은데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암병에 걸린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용서될수 없는 미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신앙을 통해서 예수님의 용서의 정신을 배우게 되었다. 어느 날 차 안에서 오여사가 한 말이 생각이 난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니 누구를 미워할 수가 없네요.”

오여사는 남편도 시어머니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병도 극복하게 되었다. 오여사가 전해 준 말 중에 자신이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환우들과 각별한 관계가 맺어졌고 함께 병실에 있던 환우들이 수술비가 없을 때 수술비를 도와주면서 까지 병원치료를 의지해 봤지만 헛수고였다는 것이었다. 다만 창조주가 가르쳐준 자연치유 만이 회복의 길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도 종종 인천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사실 이분을 생각하며, 그 때 용기 있게 결정한 일들이 너무 고맙고, 아울러 암에 걸려 절망하고 있는 모든 환우분들 또한 이분처럼 자연치유와 생명의 말씀으로 회복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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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불능 간경화 완치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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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불능 간경화 완치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회복불능 간경화 완치이야기

회복 불능의 간경화 완치 체험수기

                                                                      글 : 최 0 0

[ 병의 시작, 병은 뛰어서 오지 않는다. ]

하늘마을 힐링센터에서 새생명을 다시찾은 나지만 시작의 말을 떼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간경화 되기까지의 과정? 병이 시작되었을 때의 갈등? 아니면 단순히 놀라운 치유의 역사?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나에게나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될거라는 생각에 비교적 자세히 경험을 기록하고자 한다.

내 주변의 누구도 나의 불행을 원치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불행한 가정 환경과 불화로 마음의 고통의 불길이 거세었고 오랜시간 방황하게 했다.

하지만 늘 좋은 사람이 되고자했고 모두가 좋은것이 내가 좋은것이라고 그게 맞는거라며 어느정도는 맞추고 스스로를 달래가며 살아왔다. 그러나 자신을 속여왔던 거짓이 진실이 되는 일은 없었다.
어느 순간 누르고 모른척해왔던 내 안의 삶의 모든 문제들이 터져나왔다. 여러가지 정신과적 진단명과 더불어 심각한 신체적 이상과 함께.
십년이상 지속된 심각한 불면에 대한 진단은 물론 우울증, 공황, 분노조절장애.. 그 뒤로는 폭풍과도같은 4년을 지내는동안 나 자신을 전혀 돌보지 않았으며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약들은 만성이 되며 늘어만 가고 식습관도 엉망인 생활을 하며 지냈다. 일하는 내내 계속해서 느껴지는 쌓여가는 피로, 별거아닌 일에도 너무 놀라서 주저앉는일도 많아지며 신체, 정신적 무기력감은 점점 더 커져갔고 저녁에는 손과 발이 퉁퉁 부어올랐으며 나아지는 감이 없었다. 결국 휴직을 하고 집에서 쉬던 중 계속해서 상태는 나빠졌고 식욕이 전혀 없어서 거의 전폐 하다시피하며 누워지냈다. (어리석게도 그게 다 우울증때문이라고 생각했었다.) 누워있어도 구토감이 들며 현기증이 나던 어느날 밤, 그 뒤로 기억은 없다.

 

[회복불능의 간경화 진단. 이어지는 고통의 날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자세히 묻진 못했지만 쇼크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가서 병원에 15일정도 입원했고 나는 그 15일간 동안의 기억이 흐리다. 그나마 남은 기억의 편린들.. 간호사분, 다른날은 의사분이 와서 어깨를 흔들며 당신의 말이 들리냐며 흔들어 깨우며 눈앞에 펜을 흔들고, 링겔 갈아끼우며 이미 양쪽손은 혈관을 못찾게 되어서 다리나 허벅지 안쪽으로 해야겠다는말들을 묻는 순간의 기억들. 그런 시간들을 합쳐서 3시간정도 밖에 기억할수 없다. 그 동안 내내 헛소리, 사람을 전혀 못 알아보고 어쩌다 깨어있어도 눈만 끔뻑대고 밤에는 호흡곤란으로 헉헉대다가 괴로워하면서 침대스테인리스 난간을 탕탕 치며 발작을 할때에는 무언가 약을 링겔안에 넣고나면 죽은듯한 수면을 취하고.. 그 뒤 다시 앞의 일들을 반복했다고 한다.
퇴원권고? 전원 권유 후에 퇴원 짐을 싸고 나는 처음 의사분의 말을 들었는데.. 그 결과는 간경변, 흔히들 알고있는 간경화이다. (전반적으로 기억이 적어서 확실한 일들만 적기로..) 게다가 70%이상이 굳어버린 상태라고 했다. 호흡장애가 왔을때 아마도 뇌의 세포가 많이 죽었을거라며 가족분들을 기억을 못해도 이해하시고 그것에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도했다. 나는 다 듣고있었지만 완전히 남의 얘기처럼,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흘러나갔다. 마치 내가 마네킹같은 느낌이었다. 또 한동안은 회복할수있는 기간을 두시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시라고도 했다. 기억력에도 영향을 끼쳤다니.. 심각하다고 하니.. 죽는가, 사는가의 본인인 나를 두고 보호자에게 설명을 하는데 참 남 얘기같다 싶었다. 기억나는대로 써 보자면 변형을 일으킨 세포는 정상적인 간의 능력으로 회복이 어려우니 남은 30%를 평생 잘 관리하며 써야 한다고 했다. 겉은 젊지만 체력은 마치 60대와 같을거라고도 했다. 과도한 운동이나 피로한 일들은 하면 안된다고도 했다.
한창 써야하는 젊은 나이에 이 모든것을 다 하지말라하니 절망스러웠다. 그 외에도 붓기로 살집있어 보이는 몸이었지만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고 횡문근융해증(몸의 근육이 녹아 체액으로 흘러 나와 장기를 손상시키는 병이었다.) 이라는 진단도 함께였다. 다른 병원으로의 전원을 권유받으며 퇴원하시라는 말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와서 일주일 정도를 지냈다. 물 외엔 먹을수도, 먹고 싶지도 않았으며 전혀 기력이 없었다. 다리가 후들거려 가구를 잡고 심호흡을 하며 이를 악 다물고 제대로 서기까지 20분이 걸렸다. 걷는것은 엄두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밤 나는 움직이려 애썼다. 어둔 방에서 불을 켜려 애쓰는 나의 모습은 두려움에서 벗어나기위한 발악이었다. 모두가 잠들고 세상이 조용할때에 난 그런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누워있다가 다신 못 걷게되면 어쩌지?’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불에 데인 듯 상체를 일으키고 불을 켜는 스위치를 향해서 다리를 주먹으로 때려가며 일어나려 애쓰는것이다. 참 정말 밤이 길었다. 식사시간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밥 공기의 반도 못되는 양의 죽을 두시간이 넘도록 먹지 못하는 내가 죄스러웠고 밤에 화장실에 가려해도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일어나기위해 애쓰는동안 혹여나 실수를 할까 물 한잔 편히 못 마시고 천장을 보며 우는 잠 못드는 밤 들이 이어졌다. 내가 내 삶을 보자니 고인 흙탕물에 빠진 동전을 보는 듯 했다. 건지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버릴까 싶은 생각도 들고 언뜻 언뜻 보이는 반짝임이 희망같아 자꾸 건져내고 싶기도하고…… 하룻밤에도 열 두번은 변하는 마음이지만 결국 난 실의에 빠져있었다.

 

[매일이 새로워지는 경험, 기적같은 치유의 시작]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야반도주하듯 짐을 바리바리 싸기 시작했다. 이불까지 챙기시기에 뭐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아무런 관심이 생기지 않아 그저 쳐다보고만 있었다. 날 부축하며 데리고 나와서 차에 태우는데도 어디가는지가 궁금하지 않았다. 말 없이 한참을 달려 도착한 산 속의 어딘가.. 그렇게 난 자연 치유와 진정한 삶을 만나게 되었다.

그 당시 내가 바라는것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할 수 있었던 행동은 단하나였다. 단지 나 하나만을 위해 자신의 직장과 생활을 올스탑한 엄마가 원하는대로 하는 것. 처음은 그랬다. 상담을 하고 강의와 예배에 참석하며 듣다보니, 점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장님께 묻고 배우며 이미 자연치유를 생활로 받아들이신 분들의 말씀도 듣고.. 그 결과, 내가 느낀 자연치유의 바탕은 현대인의 삶과는 아주 달랐다. 끊임없이 모자른것들을 채워넣으라고 강조, 강요하는 지금. 그 반대로 자연치유의 기본은 비우는 것, 최소화의 법칙이었다. 어떠한것을 채워넣음으로써 낫게하는것이 아닌, 비움으로써 몸의 역할을 제대로 하게끔 자리를 내어주는것. 몸은 그리 하게끔 참 잘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내 스스로 너무 간과하며 살아왔다는것을 느꼈고 바로 과일식을 시작했다. 3일, 5일, 일주일, 열흘, 보름.. 15일이었다. 왜 그렇게까지 했는가는 자신의 몸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빨랐다.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몸과 늘 안개낀듯했던 머리가 맑아지는 날들에 더 의욕이 나서 과일식을 계속해도 되겠느냐 하는 상담후에 지속했던 것. 그리고 같은 마음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며 끝나고 나면 서로 공감한 부분에 대해 말도 나누며.. 상처난 곳을 찾아 약을 바르고 마음의 독을 빼내며 지내자니, 어느덧 마음의 불이 사그라 들기 시작했다. 사실 난 정신과의 약이 떨어져가는게 보이면 불안할 정도의 약 의존증이었는데 한번 그냥 자볼까, 한번 하루 지내볼까. 하는 마음이 피어났다. ‘절대 임의적으로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하는 의사의 말에 더이상 따르지않고 하루아침에 단칼에 끊어버린 약. 그것의 금단증세로 몇일은 밤낮 옷과 이불이 다 축축하게 젖을정도의 식은땀을 흘리고 심한 두근거림과 극심한 우울감등.. 물론 몇날 몇일 불면의 날들로 약에 절여진 신체는 다시 약을 먹으라고, 먹으면 좋아질거라며 채근해댔지만, 난 그 고난들이 그간 내가 쌓아온 독을 뱉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3일 밤낮을 과일로 목을 축이며 끙끙 앓았다. 이것은 마치 마약중독자의 금단증세와 같았다. 밤새 기도했다, 식은땀이 주욱 흐를때마다 일어나서 무릎꿇고 기도했다. 가장 기본적인 기도를..
그리고 찾아온 아침의 날들은 너무도 맑고 새파랗던 하늘이었다. 심호흡을 하게 되며 고개를 올려 위를 봤는데 얼마만의 맑고 가뿐한 몸과 마음이던가, 밤낮 고통스러웠지만 단 그 몇일의 해독기간을 거쳐서. 나는 우울증과 불면증을 내 삶에서 걷어 버리는 시작의 돌을 놓을수가 있었다. 그 뒤로도 내 스스로는 참 자연스러웠기에 모르고, 간혹 만나는 누군가는 깜짝 놀라는 긍정적인 변화들로 나는 달라졌다.
예전 해가 뜨고 일어날때마다 오늘은 화장실에 몇시 몇분에 갈까, 정하고 각오를 다지고 일어나며 후들거리던 다리를 가진 내가 하루 두번씩 산에 올랐으며, 갈수록 체력이 붙어감에따라 세번도 가고.. 전혀 웃지않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웃고 있는것을 느꼈다. 이 곳을 위해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며 봉사를 시작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몸의 붓기가 빠져나가고 건강한 채식 식단을 먹고 지내면서 온몸에 풍족한 영양과 은은한 온기로 차오르는 생명력이 느껴졌다. 실제로 손톱과 발톱은 영양부족으로 울퉁불퉁하게 자라고 몇겹씩 들뜨며 껍질이 벗겨졌었는데 윤기가 나는 새로운 손발톱이 자라나며 영양실조로 거칠어서 사각거리던 피부는 부드러워졌고 무엇보다 간의 질환으로 물조차 마시기 싫었던 내가 사람들과 어울려 웃으며 산을 타고 내려왔을때 입에 침이 돌며 밥이 먹고 싶어서 ‘엄마 나 배고파’ 라는 말을 하니 정말 기뻐하며 환하게 웃던 그 모습을 지금도 기억한다.

 

[불치의 세포는 없다. 완벽하게 재생된 간]

참 스스로봐도 신기해서 전반적으로 검사하고나서 후에 결과를 보러 가는데 그 떨리는 마음은 공포에 가까웠다. 30%라도 아직 잘 남아있었으면.. 제발.. 하는.. 그렇지만 의사분의 반응은 놀라울정도였다, 나의 상태로 전원을 권유받은 사람들은 다시 못본다고 그래서 내가 정말 안타까웠다고. 하지만, 나는? 단 한치의 거짓도 없이 간염을 앓았던 살짝의 흉자국만 남아있을 뿐, 변형된 세포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서 100% 정상인의 간과 같고, 심지어 간수치는 평균보다 월등히 좋았다. 그리고 쇼크가 와서 190대였던 혈압도 정상. 신장의 염증 또한 전혀 이상없으며 .위험하다했던 수준의 면역력도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했다.
..멍했다. 무슨일이 벌어진건가. 바뀐 세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했다. 내가 본 결과도 분명히 그랬다. 더군다나 완전히 딱딱히 굳은게 70%고, 그 이상 조금 올라간 세포는 그럭저럭 6% 정도라했다. 다시 물었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했더니 안믿기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의사가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신기하네요. 여기 CT보시면서 설명드릴게요 하면서 싱글벙글.

담당의께서 하시는 말씀은 ‘00씨처럼 좋아져서 오시면 하루 열두번 뒤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해드린것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퇴원하신 이후로 너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새 삶이네요.’

…정말 꿈같은 이야기, 로또맞은것보다 최고인 이야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이 모든 일들을, 세상말처럼 꿈같고, 기적인 일이 나에게 일어났던 것, 이 모든것이 가능하게 해주신 하늘마을의 목사님 내외분과, 이곳에서 함께 삶을 나눈 모든 이들과 옳고 밝은 길로의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께 모든 기쁨을 돌리며 앞으로도 계속될 저의 삶에서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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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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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유방암 회복이야기

자연치유 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글 : 강현주(46세, 간호사)

42살에 유방암 1기 진단을 시작으로 3년 뒤 전이까지 세 번의 수술과 표적치료 17회, 방사선 45회, 호르몬주사 24회, 먹는 호르몬 복용까지 참 힘겨운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2015년에는 갑상선을 제거하고, 16년에는 난소를 제거했지만 오히려 암은 대퇴골과 뼈로 전이되었습니다.  지속적인 항암치료와 더불어 혈압약까지 먹어야 하는 병원치료는 지겹도록 끝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해야 그만할까? 이제 항암치료로는 완치를 기대할 수 없었고,  어찌해야 할지.  뼈 전이는 현대의학에서는 완치를 기대할 수가 없어서 막연했습니다.

 

난 무엇을 잘못했을까?

병원 치료만 받으면 완치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난 나의 생활 습관을 하나도 고치지 않았더군요. 무엇보다 마음의 병과 나쁜 습관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미무렵 기적적으로 1-2% 완치를 경험한 사람들은 모두 산으로 올라가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을 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자연치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하늘마을 힐링센터 이곳에 온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맑은 공기에 비염이 없어졌습니다.

☆ 자연 영양식과 과일 치유식으로 피부가 놀랍도록 깨끗해졌습니다.

☆ 식사 후 늘 가스가 차고 변비가 심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몸이 가볍습니다.

☆ 방사선 받은 다리는 많이 부드러워져서 언덕 오르는데도 힘이 생겼습니다.

☆ 항암치료 하면서 부작용으로 먹었던 혈압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 얼마 전 병원에 가서 찍은 심전도 리듬과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와 약을 중단하였습니다.

이곳에서의 식사 습관 개선과 운동, 온열요법이 나의 생활 습관 개선에 많은도움을 주었고 매일  강의의 영적 케어에도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직 암이 얼만큼 없어졌는지는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알지만 지금의 저의 상태는 암 진단 전보다 마음도 몸도 무척 가볍워졌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나의 습관을 바꾸어 나간다면 내겐 분명 좋은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확신합니다. 병원에서의 치료에 의존하기보다는 나를 알고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위로하고 다스린다면 난 분명 암과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영수 원장 보충설명 : 병원에서 좋은 검진 결과를 가지고 오셨네요.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오신지 5개월 후인 현재(2017년 3월 24일) 대퇴골과 뼈로 전이된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아름다운 소식을 가지고 오셨네요. 이제 더 이상 환우분 같지 않지만 암 극복에 감사와 자신감을 가지고 하늘마을 힐링센터를 내려가는 것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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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2기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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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2기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난소암 2기 회복이야기

 암은 두려움을 떨쳐버리면 나을 수 있습니다.

                                                                             글: 이미자(56세, 남소암 2기)

2016년 2월 난소암 2기라는  검진결과를 받았을 때 이미 나팔관에도 조금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종양과 골반 림파선을 제거하는 수술을하고  항암도  6회 치료를 받은 후에 병약해진 상태로 하늘마을 힐링센터로 오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경우에는 2년 안에 75%가 재발된다는 말을 듣고 근본적인 나의 몸 상태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나의 마음은 가족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컸었고 그에 따르는 서운함으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곳 평창 해발 700고지의 산속으로 온 후에는 모든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자연치유 후에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여기 온지 어언 5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시에는 항암과 골반 림프절을 제거한 후유증과 근육 손실로 인하여 으로 발저림이 심하고 조금만 걸어도 아팠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오전 오후 3시간 정도 등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까지 건강해진 요즘은 암 환자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좋은 자연환경가운데서 샘물을 마시고, 맛있는 건강식을 하면서 사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 무엇보다 좋은 건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역사에 관해 알아가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함께 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가운데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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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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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간암 회복이야기

긍정적인 마음이 희망입니다

                                                                        글 : 노형준(54세)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아오던 2016년 초여름이던 6월 10일 간경화가 간암으로 진행 중이라는 검진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치의는 수술을 권고에 따라 복강경으로 간 1/2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수술 후에 지속적인  어지럼증과 소화불량으로 죽으로 연명하였고 차차 회복되겠지 기대했지만 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진통제는 먹다가 그런대로 중단했지만 소화제는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을 수 없었고 힘겹고 막막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다. 그러던 중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암환자 전문요리가 제공되는 건강식단을 갖춘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가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당장 이곳으로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아침과 점심은 정상식사가 제공되고 저녁은 과일이 제공되는 곳이었습니다. 절재와 치유식, 영양식을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통해 몸의 독소가 빠지고 피가 맑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량을 정해 산행을 하다보니 체력이 날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간암 수치와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옴

이곳에 온 후로는 하늘마을 힐링센터 환우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함께 운동을 하면서 병에 걸리기 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근자에 병원 진단을 받아보니 간 수치와 간 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수술 후에 생긴 옆구리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차차 좋아질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곳에서의 자연치유가 최선의 치유방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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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말기 회복이야기

by touchxe posted Ap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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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말기 회복이야기 | 하늘마을 힐링센터(010-9320-3004)

난소암 말기 회복이야기

먹는 음식물이 곧 치유제입니다.

                                                                                 글 : 백문연

제가 하늘 마을에 처음 갔던것은 1016년 5월 초 배를 꽉 차지하고 있던 20센티전후의  두개의 혹과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나서였습니다. 수술전에도 극히 소량의 식사와 과채주스를 마시는게 전부였고 수술후에도 암덩어리와 복수로 인해 소화기가 옆으로 밀려 있어 그걸 되돌리기 위해 열흘가까이 금식을 해야 했습니다.  거의 먹지를 못하다보니 체중이 정상에서 10키로 이상이 빠지는등 저는 체력적으로 거의 바닥에 가까운 상황에서 퇴원하던 날 하늘마을을 찾았습니다

일주일후 병원예약이 있어 6일을 지내는 동안 나는 겨우 식사 시간을 지켜 식당에 가고 잠깐씩 평지를 산책할 뿐 다른 환우들과의 교제라든가 등산 예배참석은 생각조차 할수 없었습다. 식사도 병원에서 죽만 먹고 온 저로서는 고섬유질의 채식 식사가 안 맞는 듯했습니다.

 

자연치유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그런데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좀 뜻밖이었는데 알부민 빈혈 그외 모든 수치가 다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장의 위치라든가 운동이 훨씬 원활해 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달간의 빠른 회복

체력이 많이 회복되기는 했지만 제가 혼자서 식사준비를 한다든지 6명의 대식구를 건사할 기력이 없어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가사를 맡기고 얼마후 다시 하늘 마을을 찾게 되었습니다.  몸은 여전히 기운이 없었고 담백한 채식식사에 체중이 더 빠지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먹는 식물이 에너지의 근간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처럼 어린아기같이 약하고 민감한 몸상태에서는 자극성이 없는 채식이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편한 마음으로 주는대로 먹고 햇빛을 쬐이며 천천히 쉬운코스부터 등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다른 환우들과 친분도 생기고 서로 낮은 마음으로 진솔한 대화도 나누게 되는등 하늘 마을의 생활은 막연한 불안과 걱정에서 감사함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달을 지낸후 받아본 병원 검사결과는 역시 더욱 좋아져 있었습니다.

 

마음에 찾아온 평안과 확신

의사는 환한 미소로 나를 환대해 주며 이번에는 한달만에 오지말고 두달을 지내고 오라고 했습니다.  7월에 다시 세번째 하늘 마을을 찾았을 때  나는 나보다 젊은 환우들을 따라서 힘든 등산 코스도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하는 복식호흡은 내 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듯 했고 다른 환우들과의 거리감 없는 교제도 또한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최고의 치료약은 하나님이 거저 주신 좋은 공기 물 그리고 자연속에서 얻어지는 편안한 마음인거 같습니다  굳이 비싸고 구하기 힘든 약이나 음식을 먹지 않아도 자연에서 얻어지는 하늘 마을의 먹거리가 또한 인체를 처음의 질서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든 암 환우가 그렇듯이 나 또한 아직은 방심할수 없는 상태이기는 하나 지난 세달간의 휴식이 실로 많은 생기를 얻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의 힘이 되어준것은 확신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신 하나님과 우리 가족.. 목사님 내외를 포함한 하늘마을의 식구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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