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회복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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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2기 항암 후 '하늘마을자연치유' 체험수기

by 헤븐벨리 posted Ju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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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 2기(헐투 양성, 호르몬 양성)를 진단 받은 37세 환우입니다.

 
갑자기 항암과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습니다. 두려움이 앞섰구요.
 
평소 채식을 좋아하는 편이고 진단 받고 나서 나름 암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하늘마을 힐링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좋은 강의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연치유에 마음이 끌리고 관심이 많아서 항암 치료전에 자연치유를 해보고 싶었지만, 가족의 반대가 심해서 항암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차 치료를 받고 극심한 고통에 힘이 들었습니다. 체중이 45kg 인데 42kg까지 빠져서 숨쉬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먹어도 자꾸 설사를 해서 체중이 계속 빠졌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멀리했던 라면, 햄버거 등을 먹으며 체중을 늘리려고 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려면 체중이 빠지는게 제일 좋지 않다고 해서 뭐라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 음식은 먹은 직후에 오히려 종양이 더 커지고 유두에서 처음으로 분비물도 나오더군요. 오히려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 뭔가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종양이 유방 오른쪽에 6.5*5.9의 크기로 상피내암종과 림프절 전이로 추정되는 암세포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종양이 커진다는 느낌이 들자 항암 1차 후 기력이 조금 돌아왔을때 
'하늘마을 힐링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원장님이 혈액과 몸상태 체크를 해주신 후 1:1:5 해독식과 하루 스케쥴을 짜 주셨습니다.
 
5세 아이가 있고 신랑의 반대가 심해서 하늘마을에서 지내면서 치유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그렇게라도 집에서 자연치유를 시작했습니다.
 
2차 항암을 3주 미루고 집에서 원장님이 짜 주신 스케쥴 대로 최대한 해보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미뤘던 2차 항암이 예정 되었던 날 병원에서 종양이 5.8*5.0으로 줄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면서 촉진으로 제가 느끼기에도 조금 줄어 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병원에서 결과를 들으니 희망적이고 기뻤습니다. 병원에서는 한결같이 상피 내암은 줄어들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줄어들었다니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 내원 다음날 거의 한 달 만에 하늘마을을 두 번째 방문하여 혈액과 몸 상태를 체크해 보았는데 지난 방문 때보다 몸 상태가 조금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집에서 자연치유를 하면 의지가 약해지고 식욕 조절이 힘들 때도 있는데 하늘마을에 방문하여 몸 상태를 체크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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