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회복경험담

암회복경험담

유방암 말기 고름과 통증, 극적인 회복 간증

by 헤븐벨리 posted Sep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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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이야기를 글로 옮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은 위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제 얘기하기 전에 시편 139편 읽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39편 1절에서 10절까지 제가 읽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아멘

 

저는 17년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를했어요

마트 계산하는 근무라는게 3교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밤에 일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제가 11-12시에 끝나는 조를 많이 했어요

17년 동안

그러다보니까 생활이 건강을 헤칠 수 있는 환경을 그 기간동안 가졌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제작년부터 조금씩 저의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고요

등쪽이 많이 뻐근하고 아팠고 발목 뒤 쪽에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들이 저도 모르게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염증같은게 생겨나서 거의 발목의 80%에 번질정도로 그럴 때도 있었고

그러는 중에 작년 2월에 제가 이제 간장을 담는다고 메주를 사다놓고 

연차를 사용해서 4일을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제 자가면역저하로 대상포진이 왔는데 전 그게 감기증상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간장을 못담고 쉬는 동안 굉장히 아팠습니다

누워서 잘 수 없을 정도로 이불을 포개고 엎드려서 발을 지지는 그런 시간들을 가졌는데

저는 그게 대상포진인 줄 몰랐어요 이번에는 감기가 심하게왔다

제가 감기 이런 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그냥 고스란히 아팠던 거예요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제가 출근을해서 내가 이렇게 아팠어라고 동료들한테 얘기를했어요

언니 그 증상은 대상포진같아

그래서 마트 윗층에 있는 병원을 제가 갔습니다

이미 다 끝났다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된대요 어떻게 견뎠냐고

그리고 제가 교회에서 활동을하니까 시니어 단기선교를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로 가게됐어요 남편하고 같이

그래서 스탭으로해서 같이 갔다왔는데 그때 피곤함을 굉장히 많이 느꼈습니다

근데 가기 전에 일할 때도 이상하게 왼쪽 가슴이 찌릿찌릿한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이런 결과를 가져올 줄 몰랐어요

일하면서 아 이상하다

제가 갱년기가 지났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왜 오지? 그렇게만 생각을 했었어요

그리고 시니어 선교를 갔다오고

그리고 저희 딸하고 베트남 다낭하고 호이안 여행계획이 잡혀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옆에서 누워도 스치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이제 병원에 갔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병원에 갔더니 아무래도 조직검사를 해야될 것 같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제가 우리 딸하고 여행계획이 있으니 갔다와서 하겠다고

그때 이미 왼쪽가슴이 부어오르기 시작했거든요

오른쪽하고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부어올랐어요

그래서 약을 받아가고 나서 베트남 여행을 저희 딸하고 하고와서 조직검사를 하게됐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11월달이 된 거예요

11월 11일날 부천에 있는 순천향 대학병원에서 11월 20일날 유방암 3기 8cm 악성종양 그런 걸 받았어요

진단을 받고 수술날짜를 27일날로 잡아줬어요

근데 저희 아들이 29일날 졸업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선생님께 선생님 저희 아들이 졸업연주회가 29일날 있는데 

제가 수술을 하게되면 그 연주회를 못 보게되는데 제가 저희 아들 연주회는 보고싶다고

그래서 12월 5일날 수술날짜를 잡게됐어요

29일날 저희 아들 연주회를 잘 마치고

그리고 저희 남편은 그때부터 자연치유 쪽으로 계속 찾아봤나봐요

그러다가 유소영 부원장님, 원장님 말씀 또 강의

이런 것들을 또 접하게 됐고 마음이 이제 이쪽으로 자꾸 오게됐던 거 같아요

그래서 4일날 병원에 전화를해서 수술을 하지않겠다고 통보를하고 그리고 12일날 저희가 여기를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원장님하고 상담을하고 제가 암진단을 받고 회사에 이야기를하고

병가를 6개월내고 하면서 굉장히 마음이 편안했어요

암으로 죽을거 같지는 않을거라 생각을했어요

근데 혹시 모르니 내가 집정리를 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어요

그래서 원장님하고 상담을하고 1-1-5 프로그램을 받아서 집에가서 6개월동안 하면서 집정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부엌에 1-2년 안썼던 그릇들 다 버리고 냄비부터 싱크대를 완전히 뒤집어 엎었어요

그러다보니 농은 다 뜯어서 버렸어요 버리고 옷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안 입던 옷들 다 버리고 정말 몇가지만 남겨놓고 남편꺼, 제가 없어도 남편이 불편하지않게 옷정리를 다 했어요

그리고 이제 코로나 때문에 바깥 활동이 좀 어려웠잖아요?

그때 도배를 다했어요 다하고 

그리고 이제 교회에서 구약성경 통독이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거기 가면서 정말 사람들 간식, 저도 전에 같았으면 그 간식 다 먹었을 거예요

근데 약속하고 갔기 때문에 간식먹을 때 물마시고 구약통독은 참석하면서 하게됐어요

그렇게 하니까 6개월이 지나더라고요

그런데 5월달 들어서면서 가슴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제가 2년 휴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2년 휴직을 할려고 병원에 가서 제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이제 제 가슴을 다시한번 보여주는데 제가 초진받았던 병원으로 갔거든요 대학병원으로 가지않고

거기서 저한테 이야기했어요 "수술 안하셨나요?“

그러면서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건 없다

제 가슴을 보고 이게 터져서 피고름이 나오면 감당할 수 없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덮더라고요

제 옷을 이렇게 제 가슴을 보고 그 이야기만하고 제 옷을 덮어줬어요

마음을 딱 정리하고 딱 나오면서 어차피 난 수술 하지않을거고 하라는대로 하지않을건데 그럼 여길 와야겠다 마음을 그 자리에서 먹게됐고 5월달 다시 한 번 12일날 방문을했고요

여기 원장님하고 상담하고가서 휴직을했습니다

직장도 다 정리를하고 그리고 말에 이 곳에 오게됐어요

이 곳에서의 생활은 정말 즐거웠어요

너무 행복했고 너무 감사하고

정말 그동안 이제 누리지 못했던 쉼 그런걸 누렸어요

그렇게 3개월이 금방 가더라고요

참 좋은 친구들도 만났고 또 우리 원장님하고 부원장님의 그 보살핌 그런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그 동시에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터치해주셨어요

때로는 와서 눈감고 잘 때도 많아요

의자가 참 좋아요 기대고 자기에 굉장히 편하고 좋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기와서 통증을 5월에 통증을 그때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여기 와서 2달동안 통증으로 잠을 못 잤잖아요

잠을 못자고 10시 반, 11시 반, 1시 반, 2시 반 정확하게 통증이 와요 2달 동안

그 시간은 굉장히 하나님과 저와의 진짜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런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그때 그 상황에선 힘들었지만 그 시간은 꼭 있어야 할 시간이었고 저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집에 와서 계속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그런 것들을 자꾸 터치해 주셨어요

그리고 저의 질병말고 제가 갖고있는 문제들 그런 문제들까지도 하나님은 다 알고계시고 그 문제를 제가 해결하기를 원하셨어요

그러면서 말씀으로 터치해주셔서 그런 문제들이 안고있던 문제들이 술술 다 해결이 됐어요

하나님 앞에 맡길 수 있게됐어요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또 한번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게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이 곳은 제게 하나님 앞의 골방 하늘마을 힐링센터는 저에게 골방이었어요

제가 5월달에 통증이 있을 때 집에서 아플 때도요

잠자다가 일어나면 남편이 누워있으니까 크게 기도하기도 그랬고 울면서 기도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프다는 표시내기도 사실은 남편이 힘들어할까봐 조심스러웠어요

근데 여기 와서는 정말 마음껏 울 수 있었고, 기도할 수 있었고 또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고 그런 시간들을 가질 수 있게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상태는 암이 터지면서 농이 좀 나왔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피부가 꾸덕꾸덕해져서 거즈를 대지않아도 불편하지않을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됐고요

통증은 지금 없습니다

두 달만에 하나님께서 통증을 잡아주셨고요

그리고 암이 벌어져서 나오던 농도 저는 뭐 엄청 쏟아져서 나올 줄 알았거든요

병원에서 저에게 그렇게 겁을줬기 때문에

근데 제가 충분히 케어할 수 있을정도로 면봉으로 닦아낼 수 있을정도로 그정도의 농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했고

이게 정말 수술하지 않고, 항암하지 않고, 방사선 쐬지 않고 결정이 이게 제 결정이 아니고 사실 남편 결정이거든요

그러기에 남편한테도 고맙고

또 이제 통증 때문에 제가 잠을 못 잔다는 것을 알고 밤마다 전화를 해줘요

그래서 기도해줘요 그렇게 한달 넘게 지금도 어제도 같이 기도해주고 잤는데요

그렇게 전화 너머에서 기도를 해주고 남편도 굉장히 그 시간들을 감사했어요

언제 우리가 이렇게 기도를 했겠냐 아프지않았으면

근데 하나님께서 기도의 훈련 이런 것들을 시키시는 것 같다

그래서 제가 9시 반, 8시 이때 꼭 전화를 해가지고 기도해주고 같이 기도하고 그리고 자고

 

그리고 전 여기와서 할 게 없잖아요 그래서 성경을 좀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고요

또 너무 감사한 게 제가 취미로 뜨개질을 좀 해요 요만큼 하는데

제가 손 올리는 건 사실 불편한데 이렇게하는 건 너무 편한 거예요

그리고 제가 오른쪽 가슴이 아닌 왼쪽 가슴이라서 얼마든지 손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뜨개질을하면 너무 잘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뜨개질을하면요 그 시간에는요 아픈 걸 잊어버려요

그래서 조금씩 짜게 된 게 뭐 컵받침 이런 거 짜고, 제가 가져갈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퇴소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눠주기도 했고

그런 시간들을 여기서 갖게 됐어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 아픈 거, 이게 아니라 제 마음을 넓혀주시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볼 수 있는 눈도 주시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어요

근데 139편에서 분명 하나님께서 절 감찰하고 계시고 이 감찰하신다는 것은 정말 연구하시는 것이거든요 저에 대해서 정말 깊이 연구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시고 그리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알고계신다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겠다는 이 말씀을 제가 여기 있는 동안 약속의 말씀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 말씀 붙잡고 퇴소하지만 여기와의 관계는 계속적으로 가지면서 또 한 번씩 찾아뵙고 제 상태도 확인하고 제가 관리하고 하려고해요

 

좀 외람되지만 좀 피곤하고 힘드셔도 여기 와서 졸아도 좋으니까 와서 예배드리시고 그리고 원장님하고 부원장님 상담하시면서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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