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하여 색전술이란 시술을 하고나서 CT결과 간에 좁쌀만한 것이 있다하여
저의 누님으로부터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가라고 권유해서 가게되었는데
솔직히 긴가민가하여 하늘마을에서 2박 3일간 요양하고 집에가서 하늘마을에서 하던 대로 하였더니
체중도 감소하고 몸이 아주 편하고 하늘마을에 잘왔다 생각했습니다
동년도에 8월7일 MRI 측정하고 8월 20일 진료결과
간에 있던 좁쌀만한 것이 2개월 정도의 하늘마을 프로그램을 따라한 결과 결과 없어졌다고하여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온것이 너무 행복하고 죽는 그날까지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하는 식단으로 가야한다는 각오입니다
-이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