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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세포를 굶겨 죽이라(암세포를 이용한 간헐적 단식)

by 헤븐벨리 posted Feb 12, 2019

 

암세포를 굶겨 죽이자
 
오토파지(autophagy; 세포 자가 포식)를 이용한 암치유
 
오토파지를 이용한 암치유_ [자동 저장].jpg

 

 
우리 몸은 병이 들면 세포가 자기 스스로 치유하는 놀라운 자가 치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든 세포는 스스로를 분해하여 재활용 하고, 때로는 자멸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 즉 오토파지의 원리를 이용하면 암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2016년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공업대학 교수가 오토파지를 연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오토파지 현상은 세포를 일정기간 영양실조 상태로 만들면 생존을 위해 세포내부의 쓰레기들, 손상된 단백질이나 미토콘드리아같은 기관을 분해해 재활용(리사이클) 하는 것을 말합니다.
 
굶을 때 오토파지를 활성화시키는 물질들
 
세포내 ATP의 부족 - AMPK라는 세포내 물질을 활성화 - 오토파지를 촉진  
체내의 아미노산의 부족 - mTORCI이라는 세포내 물질 비활성 - 오토파지를 촉진
체내의 유리지방산의 수치도 증가 - mTORCI를 억제 - 오토파지를 촉진
 
세포속의 오토파지를 촉진시키는 소기관들
 
1. 세포속의 소관인 리소좀은 세포내 노폐물을 가수분해 하는 비상시에 쓸 수 있는 효소들이 들어있습니다. 단식 중에는 리소좀 내부가 산성화 되면서 산가수분해효소의 활성이 높아집니다.
 
2. 미토콘드리아 같은 소 기관들이 파괴되면 막으로 둘러싸이는 현상을 오토파고좀 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칸막이 구조물 같은 것입니다. 리소좀도 그런 칸막이 구조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리소좀 안에는 가수분해를 돕는 효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토파고좀이 형성되면 이곳은 세포 내 손상된 단백질, 세균같은 물질을 집어삼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리소좀과 융합되면 집어삼킨 물질들이 영양소로 재 사용되하거나 세포내 재생용 부품들로 이용합니다. 이러한 자연치유적인 현상으로 대사성 스트레스 질병, 감염, 암, 퇴행성 뇌질환 등이 치유됩니다. 이러한 자연치유력은 세포의 건강과 항상성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세포내 망가진 소 기관들이 다양한 오토파지 현성으로 제거 될 때 망가진 세포가 회복됩니다. 오토파지의 자기포식 현상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가진 퍼옥시솜(과산화수소를 분해 독성물제거나 해독)을 분해하는 펙소파지(pexophagy), 미토콘드리아를 분해하는 미토파지(mitophagy), 소포체를 분해하는 레티큘로파지 (reticulophagy), 저장 지질을 분해하는 리포파지(lipophagy), 단백질응집체를 분해하는 아그레파지(aggrephagy), 외래 병원균을 분해하는 제노파지(xenophagy) 
 
 
 
 
암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첫째는 체세포 돌연변이론입니다.사본 -20190113_114104.jpg

 

이것은 유전자 치유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둘째는 조직 형성 장이론(tissue organization field theory)입니다. 이것은 고장난 유전자를 회복시키려면 주위의 둘러싼 조직 전체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이론입니다.
셋째는 암은 세포들간의 대화 단절 이론입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는 “갭 졍션”(gap junction, 세공(pore) 또는 채널(channel))이 있습니다.  세포 사이에 미세한 도로가 있어 신호 전달 물질, 이온, 작은 분자, ATP, 세포 분열과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이 오고 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세포들간의 연락이 두절되고, 산소나 영양공급이 차단 되면 암세포로 변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든 암세포가 회복이 되려면 둘째와 셋째 방법까지 염두해 둔 치유가 필요합니다.
 
위의 세가지 효과를 누리는 암세포를 회복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바로 오포파지를 촉진시키는 식이요법입니다. 
오토파지를 촉진시키면, 암세포의 회복과 암세포를 둘러싼 세포들의 회복과 소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오토파지는 금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체력을 고갈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신에 채소와 견과류만 섭취하는 케톤식 식이요법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마을이 추천하는 오토파지를 이용한 식이요법
 
하늘마을은 소량의 과일식은 당은 케톤식 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일식은 병든 소화기관을 회복시키면서 급격한 체력 저하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1일 이상 금식을 한 후 과일식 혹은 케톤식 식이요법을 하라
대략, 식후 5시간 후면 포도당 공급완료
대략, 식후 30시간 후면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고갈
대략, 식후 4시간 후부터는 근육단백질과 지방세포의 지질이 분해 되기 시작
대략, 48시간 가까이 이르면 근육단백질이나 지방세포의 지질이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당신생 작용도 감소하기 시작하고, 수산화 부틸산과 같은 케톤체(지방을 작은 수용성 물질로 간에서 분해)들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암세포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파괴된다.
 
2. 랜들 사이클(Randle cycle) 원리를 이용하라
세포내의 에너지 대사는 지질과 탄수화물(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하므로 이루어집니다. 두 원료는 서로 사용되기 위해 경쟁을 하는데 이를 이를 랜들 사이클 이라고 한다.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대부분 파괴되어 있기 때문에 지질을 이용하여 에너지원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암세포는 대부분 탄수화물(포도당을 무산소상태에서 발효 시킨 젖산)을 이용하여 생존하기 때문에 12시간이 지나면 에너지 공급에 어려움을 격게 되고, 2일 가까이 금식을 하면, 암세포는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당을 차단해 오토파지를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의 고지방식을 하게되면 혈액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를 수치를 높여 오토파지를 손상시킵니다.
 
당의 원료인 일반 탄수화물 식사는 피하고, 소량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과일속의 천연당을 이용한 과일식을 하는 것은 몸안의 노폐물 배설과 세포속의 리소좀에 ATP를 활발하게 공급해 오토파지를 촉진시킵니다.
1식에 과일 100g 이하로 이루어지는 과일식은 인체의 급격한 체력 저하를 방지하면서 간헐적 단식 효과(저녁 6시부터 아침 7시까지 13시간 공복상태)가 있어서 오토파지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3. 과일식이나 케톤식 기간은 최소 3일에서 11일 정도가 적당
과일식은 암세포에 당을 공급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100g이하로 제한해 암세포의 필요에 크게 못미치는 만큼의 당분은 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일식을 할 때는 개인의 체력과 질병의 정도에 따라 기간을 결정하는 면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토파지를 촉진할 만큼의 체력이 부족한 분들은 1~2일 간의 과일식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소화기를 회복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 회복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과일대신 케톤식을 할 때에는 동물성 지방보다는 채소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육류 섭취의 결과 지방세포에서 공급되는 유리지방산이 혈중으로 방출되어 말초세포에 에너지원을 공급 하기 때문에 말초세포들 안에서 포도당과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근육과 말초세포들에서 지방산이 증가하면 포도당이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반면 혈액내에는 포도당과 인슐린이 증가하데 됩니다. 이것은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암, 근육기능 이상, 퇴행성 신경질환, 알츠하이머, 파킨슨, 겸염질환 등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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